[유통경제 이슈] 본도시락, ‘불티소스’로 매운맛 살린 여름 신메뉴 4종 출시 外

기사입력:2022-06-29 0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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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본도시락, ‘불티소스’로 매운맛 살린 여름 신메뉴 4종 출시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본도시락이 여름을 맞아 메뉴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궁중 보양 수라 한정식 ▲불티돈까스 반상 ▲김치볶음밥돈까스 반상 ▲불티치킨마요 4종으로, 무더위로 지치거나 허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입맛 돋울 자극적인 매운 맛과 보양 콘셉트로 개발됐다.

먼저, 궁중 보양 수라 한정식은 보양요리인 단호박 오리구이에 매콤한 소스를 가미한 도가니볶음으로, 소불고기까지 더해져 맛과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더블 보양 한정식이다.

불티돈까스 반상은 본도시락이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매운맛 소스인 ‘불티소스’와 바삭한 돈까스가 메인 구성이며, 김치볶음밥, 계란 후라이, 샐러드 등을 추가해 본도시락만의 맵조합을 제시했다.

김치볶음밥돈까스 반상은 두툼한 등심 돈까스와 김치볶음밥의 만남이 이색적이다. 별도 제공되는 우스터소스를 기호에 따라 직접 추가해 즐기면 된다. 불티치킨마요는 본도시락의 스테디셀러 메뉴 중 하나인 치킨마요에 화끈한 불티소스를 더해 중독성 있는 매운맛 한 끼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불티돈까스 반상, 불티치킨마요에는 식품·외식업계 트렌드인 ‘소스’를 고려해 본도시락이 청양고추를 사용해 직접 개발한 ‘불티소스’가 포함돼 맛있게 매운 중독성을 선사한다. 이 소스는 해당 메뉴 주문 시 별도 제공돼 고객이 자신의 기호에 따라 직접 소스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예년보다 덥고 습한 올 여름, 보다 강한 매운맛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떨치기를 원한다면 별도 판매되는 ‘불티소스’를 구매하면 된다.

한편, 본도시락은 지난 9일 샐러드 도시락 신메뉴 2종을 메뉴 컨셉과 특징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출시했다. ‘바질 두부면 파스타 샐러드 도시락’과 ‘깍둑 스테이크 샐러드 도시락’ 2종으로 각각 바질의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과 허브향이 특징이다. 취향에 맞춰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본도시락본부 관계자는 “본도시락은 무더위에 입맛 잃기 쉬운 여름, 소비자의 선호가 가볍고 깔끔한 맛, 맵고 자극적인 맛, 보양식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 점을 고려해 샐러드 도시락에 이어 ‘매운맛’ 여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라며,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부터 샐러드 도시락, 트렌디한 매운 소스 맛 살린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식품업계 ‘사이드 메뉴’로 소비자 마음 훔친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식탁 위 메인 메뉴 못지않게 인기를 끄는 사이드 메뉴들이 속속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외부 활동이 늘어난 만큼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 이거나, 메인 메뉴와 함께 먹을 시 풍미를 더욱 극대화하는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고급스럽고 이색적인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터. 계속되는 파티와 모임 간 식탁 위에 올릴 메뉴 선정에 고심 중이라면 당신의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을 식(食) 스틸러 사이드 메뉴에 주목해 보자.

식사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고급스러움을 유지하고 싶다면 푸라닭 치킨의 ‘크레이프롤’ 과 ‘쿠키무스’를 추천한다. 두 제품은 푸라닭 치킨 프리미엄 베이커리 라인인 ‘페이커리’의 메뉴들로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비주얼이 크게 작용하며 맛은 물론 특별한 플레이팅까지 가능하다.

갓 만들어 낸 계란말이를 연상시키는 ‘크레이프롤’은 부드러운 크레이프 속 달달한 크림이 듬뿍 담긴 베이커리 메뉴로 식사 전, 후 디저트로 제격이며, 딸기잼과 함께 먹으면 더 달콤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까만 접시 위 뽀얀 계란프라이를 연상시키는 ‘쿠키무스’는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촉촉 달콤 초코쿠키 위에 올려진 몽글몽글한 커스터드 무스가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식자의 마무리를 더욱 빛내 줄 제품이다.

특히 두 메뉴 모두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더워지는 여름철에 시원함과 달콤함 두 가지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푸라닭 치킨과 함께 디저트로 즐기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 일부 매장에 한해 선보였던 ‘파파디아즈’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파파존스 피자의 ‘파파디아즈’는 샌드위치 스타일의 신개념 피자로 사이드 메뉴로 출시됐다. 주문 시 1개당 2조각이 제공돼 1인 고객 식사로 알맞을 뿐 아니라 도우가 각종 토핑과 소스를 오목하게 감싸고 있는 형태라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더블 치즈버거’ 등 총 2개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탈리안’ 파파디아즈는 토마토 소스 위에 이탈리안 소시지, 페퍼로니, 모짜렐라 및 아시아고, 폰티나 치즈를 비롯한 6가지 치즈가 올려졌고 ‘더블 치즈버거’ 파파디아즈는 제스티 버거 소스를 베이스로 비프, 피클, 모짜렐라 치즈가 토핑됐다.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신메뉴 오징어튀김과 오뎅튀김을 출시했다.

엽기떡볶이의 신메뉴 ‘오징어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찹쌀 반죽 안에 탱글한 오징어가 꽉 차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징어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만큼 맛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의 매력이 극대화되었다. 오뎅튀김의 경우, 오뎅 특유의 중독적인 맛이 더해졌으며, 식을수록 더욱 쫄깃해지는 특징을 가진다. 1회 제공량이 15개로 가성비까지 동시에 잡은 메뉴이다.

신메뉴 오징어튀김은 1,000원, 오뎅튀김은 2,000원에 판매되며, 동대문엽기떡볶이 전국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식품·외식업계, 본격 장마철에 ‘핑거푸드’로 ‘홈술’ 시장 특수 노려

코로나19 이후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홈술’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더욱 성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신세계L&B가 3개월 이내 와인 음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8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지난해에 비해 올해 와인 음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다음으로는 맥주(36.6%), 소주(22.2%)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원인으로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혼술과 홈파티 문화 확산으로 꼽았다.

이러한 추세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핑거푸드(Finger Food)’ 또한 술안주로 인기다. 핑거푸드는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여럿이 모인 홈파티에서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혼술에 간단히 먹기에도 제격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방역 조치 완화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자 잠시 주춤했던 홈술 문화는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가 시작되면서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이상이라고 밝히며 역대급 무더위가 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다가오는 여름철 번거롭지 않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핑거푸드를 내세워 ‘홈술’ 시장의 특수를 노리고 있다.

시원한 맥주에는 바삭하게 튀긴 음식이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분식 스쿨푸드는 일반 김밥과 달리 한입 크기로 먹을 수 있는 ‘마리’를 핑거푸드로 내세웠다. 총 14가지의 맛으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으며, 통새우 튀김이 들어간 ‘모짜렐라 통새우 계란 마리’와 통살 가득 돈가츠를 넣은 ‘통살등심 돈카츠 마리’는 특히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마리’는 4개 이하의 식자재만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스쿨푸드의 대표 메뉴로, 안주 외에도 다양한 분식 메뉴와 궁합이 좋다. 특히 마리 한 켠에 함께 제공되는 마요소스는 스쿨푸드만의 차별화된 소스로 특유의 감칠맛을 경험할 수 있다.

간단한 와인 안주로는 ‘카나페’가 유명하다. 담백한 크래커 위에 참치와 과일을 올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카나페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동원F&B는 ‘동원참치 튜나페’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동원참치 스프레드와 저당 크래커 ‘해태 아이비’ 그리고 숟가락까지 함께 동봉돼 어디서나 간편하게 카나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동원F&B의 ‘동원참치 튜나페’는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담백하고 고소한 ‘동원참치 스프레드 고소마요’와 매콤한 맛을 더한 ‘동원참치 스프레드 매콤마요’ 등 2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담백한 참치 살코기에 감자, 스위트콘, 당근을 넣어 식감을 살렸고 마요네즈 소스로 풍미를 살려 과자에 발라 와인 안주로 활용할 수 있다.

자른 식빵 사이에 잘게 다진 새우살을 넣어 튀긴 ‘멘보샤’도 바삭한 식감으로 술 안주로 많이 활용된다. 삼진어묵은 일반적인 멘보샤와 달리 식빵 위에 어묵과 새우를 통째로 얹어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풍미를 더한 ‘멘보샤어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멘보샤어묵 2종은 ‘칠리새우멘보샤’, ‘크림땡초멘보샤’ 2종으로 구성됐으며, ‘칠리새우멘보샤’는 멘보샤어묵에 칠리소스를 더했고, ‘크림땡초멘보샤’는 땡초 어묵 반죽과 크림소스를 더해 느끼함은 없애고 감칠맛을 더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식품·외식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핑거푸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라며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종류의 핑거푸드로 집에서 편하고 맛있게 홈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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