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중순 선보인 백미밥, 오곡밥, 현미밥, 메밀쌀밥, 흑미밥 등 더미식 밥 11종은 자연의 신선한 재료만으로 최고의 맛을 낸다는 하림의 식품철학 그대로 보존료나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 쌀과 물로만 천천히 뜸들여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려낸 새로운 즉석밥 2.0 제품이다.
하림 관계자는 “즉석밥 2.0이 아직 생소한 소비자들을 위해 갓 지은 집밥보다 더 맛있고 제대로 만든 더미식 밥을 직접 맛보고 솔직한 후기를 듣기 위해 이번 1만명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평소 즉석밥을 자주 이용한 분들은 물론 이취나 첨가물 때문에 즉석밥을 꺼린 분들까지 이번 더미식 밥 무료 체험을 통해 새로운 미식 생활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