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기사입력:2022-05-27 16:03:30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 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의 대표 정기예금인 S드림 정기예금 금리는 만기별 0.2~0.4%p 인상되며 대표 적립식 상품인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1년만기는 최고금리 연 4.6%로 변경된다.

또한 서민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적립식 상품인 신한 새희망 적금 금리는 0.3%p인상되어 최고 연 5.0%가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전체 예적금 금리를 상품 및 기간에 따라 0.1%~0.4%p 인상한다”며 “고객들의 금리 니즈에 부응하고자 지난달에 이어 빠르게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 고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395.54 ▲51.34
코스닥 847.08 ▲12.32
코스피200 462.74 ▲8.7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342,000 ▲178,000
비트코인캐시 823,500 ▲1,500
이더리움 6,307,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29,790 ▲80
리플 4,238 ▲3
퀀텀 3,570 ▲1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541,000 ▲394,000
이더리움 6,313,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29,840 ▲100
메탈 1,000 ▲3
리스크 526 ▲2
리플 4,244 ▲7
에이다 1,241 ▲4
스팀 18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37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822,500 ▲500
이더리움 6,310,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9,810 ▲80
리플 4,240 ▲6
퀀텀 3,558 ▲3
이오타 27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