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 ‘BIFCⅡ’, 모집공고 ‘승인’…분양 시동

기사입력:2022-05-20 11:57:48
BIFCⅡ 조감도

BIFCⅡ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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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맥서브컨소시엄 시행, 대우건설 시공의 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 ‘BIFCⅡ’ 지식산업센터가 지난 19일 모집공고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BIFCⅡ는 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 내에 지하 5층~지상 45층 연면적 14만6553㎡ 규모로,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지원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가운데 지식산업센터는 5층 27실, 6~21층 각 층별 29실, 23~26층 각 층별 22실로 총 579실이 공급된다.

BIFCⅡ는 최고 45층으로 높이가 약 199.5m에 달하는 초고층 지식산업센터로 앞서 공급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BI CITY(49층)와 함께 마천루 업무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BIFCⅡ는 필요에 따라 용이하게 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모듈형 설계를 채택해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규모와 상관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전 호실에 발코니를 서비스로 제공해 같은 전용 면적이라도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2.7m)보다 높은 2.9m의 천장고는 쾌적함과 극대화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세제헤택이 제공되는 점도 장점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와 달리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초 입주기업에 한해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BIFCⅡ가 들어서는 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는 여의도와 더불어 우리나라에 두 곳뿐인 금융중심지이자 2019년 지정된 부산의 창업촉진지구로서 글로벌 금융 거점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적으로 누리며 향후 더 높아질 미래가치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의 핵심 인프라, 창업촉진지구 프리미엄, 풍부한 개발과 미래가치가 집약된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향후 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를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히 세제혜택과 다양한 지원시설 및 휴게공간이 제공돼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문의가 꾸준한 상황으로, 계약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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