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식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왼쪽부터) 사단법인 정 안병표 대리, 송윤정 변호사, 유영석 이사, 박일환 이사장, 열매나눔재단 김추인 사무총장, 서나래 사무국장, 이승철 팀장.(제공=공익사단법인 정)
이미지 확대보기식품꾸러미는 결식아동을 위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결식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유기농 신선식품꾸러미 구매에 사용된다.
공익사단법인 정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지원과 법률구조를 통해 바른 사회구현을 목적으로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2017년 설립했다.
열매나눔재단은 2007년 설립돼 저소득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구성원들에게 지속적인 자립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