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중 2021년 종합과세대상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며,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주식 등 금융자산 증여에 대한 관심과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데 맞춰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에게, ▲조부모가 손자녀 등에게, ▲부부 중 1인이 배우자에게 한화투자증권의 금융상품을 증여하고자 할 때 증여세 신고를 무료로 대행한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이거나 한화투자증권이 판매하는 펀드, ELS 등에 5000만원 이상(미성년자는 2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