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흠 지소장(왼쪽)이 3월 4일 공단자동차운전전문학원 배인철 대표에게 후원의 집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북서부지소)
이미지 확대보기후원의 집에 선정된 배인철 대표는 법무보호 후원사업에 매달 일정금액을 CMS후원기금으로 기부를 약속했다.
그러면서“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 약정을 결심했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원의 집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키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