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2010년 포항인덕요양원화재(사상자 27명), 2014년 장성요양병원화재(사상자 29명), 2018년 밀양요양병원화재(사상자 192명), 2019년 김포요양병원화재(사상자 49명) 등 피난약자시설인 요양병원에 끊이지 않고 화재가 발생해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김한효 부산금정소방서장은“인명피해 우려 대상인 피난약자시설에 재실알림판설치 등 지속적인 안전 컨설팅을 실시해 보다 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