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한글교실 운영

기사입력:2022-02-24 20:41:02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12세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교실 '우리는 한글짝꿍'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2∼7월)와 2학기(7∼12월) 학기제로 운영되며 한국어교육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을 갖춘 전문 강사 3명이 연령별 맞춤형 한글 교육과 발음교정 등을 해준다.

수업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양천구 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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