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직원들이 임직원 초등생 자녀 입학 선물을 포장하는 모습.(사진=동국제강)
이미지 확대보기동국제강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이 자녀와 함께 등교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의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응원 선물을 함께 준비했다.
동국제강은 선물 박스에 보조가방, 문구류 세트와 함께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았다.
장 부회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새로운 시작과 만남 속에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해나갈 수 있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