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타이어뱅크 창원점에서 감사장과 6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 후 한연수 사업주(좌)와 사랑의 리어카 기술봉사팀 김일록(우)씨가 증정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타이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사랑의 리어카 기술봉사팀은 2013년 대한민국 용접 명장 김일록씨를 주축으로 기능인들이 모여 시작됐다. 현재 경남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폐지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 리어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 중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