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교육인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4~5 가족씩 분반 운영했으며, 부모와 자녀 간 감정 나누기 및 소통 대화법 등의 체험형 교육은 참여한 가족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다.
김경모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이번 가족교실을 통해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의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화목한 가족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