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 비하인드 스토리’ 코너에서는 다양한 사회경제 현상과 투자에 얽힌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투자자는 재미와 함께 올바른 투자 철학에 대한 혜안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이주TV는 금융시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으로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정기방영 된다.
김태룡 투교협 사무국장은 “삿된 일과 기운을 없애주고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여의보주(如意寶珠)의 뜻대로, 여이주TV가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투자를 즐길 수 있도록 품격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대표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