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유근직 대표이사는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히트 상품을 연이어 탄생시킨 마녀공장의 대표로 선임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 개발은 물론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뷰티의 대표주가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녀공장은 자연에서 온 순한 성분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2012년 설립되었다. ‘좋은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는다’는 슬로건과 함께 피부와 자연에게 아름다운 건강함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매끈한 피부결과 촉촉한 광채 케어를 선사하는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저자극 클렌징 라인인 ‘퓨어 클렌징 오일’ 등이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