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사는 NH농협은행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의 높은 국제신용도를 바탕으로 해외건설공사 관련 보증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이연호 부행장은“이번 협약으로 보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으로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