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이미지 확대보기‘감성을 채워주는 네온사인 조명등 DIY’,‘소리센서 led 우드메이커’,‘나만의 향기 테라피 향수 만들기’,‘나만의 향기 테라피 디퓨저&플라워스틱’ 등 빛과 향기를 주제로 실생활에 직접 사용 가능한 물건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한다.
참가 희망자는 1월 18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임석규 부산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