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투시도.(사진=반도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이같은 성과에 대해 반도건설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혁신도시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등 개발호재, 내포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브랜드 대형 상가 ‘파피에르’가 함께 들어선 내포신도시 첫 주상복합아파트의 뛰어난 주거편의성 등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가 함께 들어선 내포신도시 첫 주상복합아파트로 주거편의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것 같다”며 “반도건설만의 고객맞춤형 특화설계와 상품력으로 내포신도시 내에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은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총 955세대 규모로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내포’가 함께 조성되는 내포신도시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