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황주환 부산지방변호사회장은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와 협약체결로 인하여 부산변회가 회원들의 정신 건강을 책임지는 최초의 지방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청년변호사들이 사람을 대하는 경험이 적어 의뢰인으로부터 받는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인데 맘 편히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회원들의 업무의 질이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