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농협은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해 고품질 한우, 굴비, 특산물 등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실속 있는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18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설 명절기간동안 선물가액 범위가 20만원으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행사카드(NH, NHBC, KB, 하나, 삼성, 롯데, 전북, 광주)로 결제 시 최대 39%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에 따라 농촌사랑상품권(최대 300만원)을 증정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