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일 충남 천안 방문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충청 민심 투어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먼저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린다.
이후 지역 기업인과 청년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한다.
아산 폴리텍대학을 방문해 정부의 일자리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충남 북부 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천안 신부동 청년의 거리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