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전시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로 국내 청년작가 20명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윤 후보 측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가 어렵게 성사된 것으로 안다"며 "'배고픈 직업'으로 알려진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려고 전시를 관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