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건설, 프리미엄 민간임대 ‘세마역 성도 르피스’ 12월 공급

기사입력:2021-11-24 16:33:24
세마역 성도 르피스 투시도

세마역 성도 르피스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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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성도건설이 경기도 오산시에 프리미엄 민간임대 상품으로 들어서는 ‘세마역 성도 르피스’를 오는 12월 공급한다.
세마역 성도 르피스는 지하 1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56~57㎡ 총 160실로 조성되며, 오산시의 핵심입지인 오산세교지구에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민간임대 상품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세마역 초역세권 단지인 만큼 세마역 역세권 상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이마트, CGV 등이 위치한 오산역 일대와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된 동탄신도시도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면 이용 가능하다.

성도건설은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단지의 전 가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또 단지의 전 가구는 최신 평면인 3Bay 2Room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신축 아파트와 동일한 공간 구성으로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드레스룸도 마련해 수납을 극대화했다.

세마역 성도 르피스는 전세형 임대 상품으로 월세 부담이 없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대보증금의 100%를 보증해 최근 성행하는 깡통전세에 대한 걱정없이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전매 제한도 없어 수요자가 원할 시 언제나 전매가 가능하다.

세마역 성도 르피스는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 민간임대 상품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취득세, 재산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어 실수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의 전 가구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신축 아파트와 동일한 상품성을 갖춘 데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대보증금을 100% 보증하는 민간임대 상품으로 보증금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이라면 단연 눈여겨봐야 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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