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이성희)은 김장철을 맞아 가정에서의 수육용 돼지고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11월 25일부터 12월1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김장철, 한돈 목심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한돈 목심 할인판매 행사는 전국 소매평균가격 대비 20% 할인된 1,990원(제주지역은 2,290원) 이하의 가격으로 축산물 전문 온라인몰 라이블 포함, 전국 농·축협 294개 매장에서 실시된다.
판매 예정물량은 125톤이며(매장별로 예정물량 소진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음) 라이블리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판매는 11월25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