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에서는 ‘GTX 운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교통 호재 반영 등 높은 기대감을 얻고있는 지역이다.
전남 무안군에서는 ‘힐스테이트 오룡’의 청약 접수가 진행되다. 단지가 조성되는 남악신도시는 2024년(예정)까지 75개의 공공기관 이전, 학교 등 교육시설, 약 1만가구(무안군 소재)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이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12곳에서 오픈하며 당첨자 발표는 23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