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테팔, 공식 SNS채널에서 ‘테팔리앙 굿즈 공모전’ 개최
테팔이 공식 SNS 채널에서 소비자와 함께 제작하는 ‘테팔리앙 굿즈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24일(수)까지 예선을 진행한다.

소비자들과 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테팔을 사랑하고, 평소 테팔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팬층을 지칭하는 ‘테팔리앙’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 또한 간단하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테팔 #테팔리앙 #테팔굿즈)와 함께 테팔과 만들고 싶은 굿즈를 그려서 전체 공개로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테팔 마스터씰 투고 도시락 용기가 선물로 제공되며,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2명에게는 ▲테팔 솔레이 토스터가 추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본선 작품은 창의성, 실용성, 제작 가능성 등을 고려해 오는 12월 1일(수) 발표되며, 이후 5일간 소비자 투표를 통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제 제작될 3가지 굿즈가 선정된다.
최종 당첨자 3명은 실제 테팔 굿즈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라이트 ▲테팔 파워그릴 포스 ▲테팔 데일리 셰프 인덕션 프라이팬 3종 세트 등의 푸짐한 선물이 지급된다.


◆매드포갈릭, 겨울 시즌 신메뉴 4종 출시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여 ‘겟 투게더 위드 매드포갈릭(Get Together with Mad for Garlic)’ 콘셉트로 겨울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신메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에 출시됐던 메뉴 중 다시 만나고 싶은 메뉴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가장 인기있는 메뉴들을 겨울 신메뉴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마블링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블랙앵거스 초이스등급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신선한 해산물, 풍미 가득한 크림과 특색 있는 소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고객들이 겨울에도 매드포갈릭이 선사하는 풍요로움을 입안 가득 느끼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겨울 신메뉴로는 블랙앵거스(500g)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갈릭소스로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트위스트 갈릭 본인립아이 스테이크, 지중해풍으로 조리한 레몬 깔라마리를 수제 마늘종 피클과 곁들여 먹는 매콤하고 부드러운 ▲레몬 깔라마리 크림 리조또, 바다향 가득한 신선한 꽃게, 홍합, 바지락을 매콤하고 부드러운 청양 갈릭 크림 소스에 링귀네 파스타와 함께 즐기는 ▲씨푸드 크랩 청양 크림 파스타, 부드럽고 진한 머쉬룸 수프와 마늘향 가득한 ▲머쉬룸 수프 위드 갈릭 브레드 스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 시즌 한정 스테이크로 야심차게 선보이는 '트위스트 갈릭 본인립아이 스테이크'는 알찬 할인 혜택의 세트 메뉴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세트는 ‘시그니처 메뉴 세트’로 트위스트 갈릭 본인립아이 스테이크와 매드포갈릭 시그니처 메뉴인 갈릭페뇨 파스타와 고르곤졸라 피자 중 1가지를 택하여 즐기는 구성이다. 두 번째 세트는 와인과 스테이크를 페어링하여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진 ‘본인립아이 스테이크 & 와인 세트’로, 트위스트 갈릭 본인립아이 스테이크와 매드 와인 Matto due M Rosso 1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세트는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겨울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다.

◆네스프레소,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 커피 출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숲이 전하는 선물’이라는 의미가 담긴 ‘페스티브(Festive)’ 컬렉션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커피 6종과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콜롬비아 패션 디자이너 요한나 오르티즈(Johanna Ortiz)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이번 한정판 커피는 좋은 커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네스프레소의 노력과 요한나 오르티즈의 자연에 대한 신념을 담고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연말을 더욱 의미 깊게 만들 수 있다.

‘페스티브’ 컬렉션은 숲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커피가 재배되는 소중한 환경에 대한 네스프레소의 헌신을 담고 있다. 최상의 커피 한 잔은 자연이 전하는 선물이라는 점을 알리고, 좋은 커피를 지속적으로 선사하기 위해 네스프레소는 국제보존협회(Conservation International)와 함께 아마존 열대우림의 나무를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페스티브’ 컬렉션 커피는 오리지널과 버츄오 각각 포레스트 블랙(Forest Black), 포레스트 프룻향 커피(Forest Fruit Flavour), 포레스트 아몬드향 커피(Forest Almond Flavour) 등 1종의 블랙 커피와 2종의 플레이버 커피로 구성되어 있다. 우거진 나무가 이룬 그늘에서 자라 숲의 향이 담긴 커피부터, 숲에서 자란 과일향, 그리고 아몬드 향을 포함해 풍부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커피로 연말에 즐기기에 좋다. 이번 한정판 커피는 오리지널 페스티브 9 슬리브 팩과 버츄오 페스티브 6 슬리브 팩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