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헤지자산운용은 11월 11일 김포시 고촌읍 태리로 47번길 54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 일곱번째)와 올리브캔디 하우스 이송재 대표(오른쪽 여덟번째), 고촌농협 조동환 조합장(오른쪽 일곱번째)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헤지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NH헤지자산운용 출범 이래로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고,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손 돕기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