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웨비나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의 배경과 요구사항 ▲기후리스크 평가 및 주요 이슈 ▲신용평가모형·금리·한도 활용방안 ▲ESG 기후리스크관리 금융기관 도입사례 등이다.
리스크관리부문 반채운 부행장은“기후리스크는 금융기관이 고려해야 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금융업무의 모든 프로세스에 반영되어야 한다”며“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후리스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농협은행이 친환경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선도 금융의 역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