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역 예미지' 투시도. (사진=금성백조)
이미지 확대보기이 단지는 아산신도시가 품고 있는 다양한 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면서아산탕정지구 내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불당지구와 인접하고 배방지구와도 가까워 이미 구축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
단지 인근 도보거리에 수도권전철 1호선 탕정역이 지난달 30일 개통했으며,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동천안IC 신설이 예정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 2022년 송악JCT와 천안JCT를 연결하는 천안~당진간 고속도로(총 43.9km) 1단계 구간(아산~천안, 20.86km)의 아산IC가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탕정역 예미지’ 분양관계자는 “탕정신도시의 최중심에 위치해 교통, 교육, 자연환경, 생활 인프라 등 주거가치의 모든 핵심을 갖췄기 때문에 분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곳이다”라며 “또 금성백조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는 데다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까지 빠르기 때문에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탕정역 예미지’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에 조성 중이며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2022년 11월(예정)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