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주변에 다수의 도로망이 확충돼 있어 차량 이동이 수월할 뿐 아니라 단지 주변으로 아산청주고속도로 개발이 추진 중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도 충족하고 있는 데다, 특히 청수지구·청당지구·용곡지구 등 대규모의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지구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곳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