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 후보는 3년4개월여 동안 도지사로서 도정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 후보는 도지사직 사퇴 이후 26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7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면담하는 등 본선 행보를 가속할 전망이다.
또 전날 이낙연 전 대표와 '원팀 회동'을 갖은데 이어 조만간 정세균 전 총리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 경선에서 경쟁했던 다른 후보들과도 연쇄적으로 회동하며 당 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