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윤 후보와 유 후보는 오전 경남 양산 통도사 회향식에도 참석한다. 홍 후보는 부산시당을 찾아 부울경 당원 간담회를 한다.
원희룡 후보는 토론회 참석에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에서 후보들은 가덕도 신공항 등 지역공약 경쟁을 벌이는 동시에 당심 선점에 주력할 전망이다. 부산·경남(PK) 지역은 대구·경북(TK)과 함께 핵심 당원이 밀집한 지역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