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무)메리츠듬뿍담은 암보험’을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암 치료단계를 분석해 20종의 신규 담보들을 신설해 보장하며,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 패널 검사비를 보장하는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비’(급여, 연간 1회한)를 개발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보험 상품의 본질은 고객의 고충(Painpoint)을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계속해서 본질에 충실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