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자이 더 파크 투시도.(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 관계자는 “장유자이 더 파크가 들어서는 신문동은 최근 신규분양이 이어지며 신장유권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특히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에 약 6000여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장유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장유IC와 인접해 있어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부전-마산’을 연결하는 복선전철 ‘장유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단지와 약 600m 떨어진 상업지역에는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을 뿐 아니라 도보생활권에는 마트, 병원, 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김해에 오랜만에 자이(Xi) 단독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이는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입지에 편리한 인프라까지 갖춘만큼 장유자이 더 파크가 장유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