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변호사 위촉과 관련해 청년IN 안광석 총괄국장은 “홍정표 변호사는 벽산건설 외 다수 파산재단, 한국기술벤처재단, 기술보증기금 등 자문 및 소송수행을 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라며 “앞으로 청년IN 내의 여러 연구과제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 법률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홍정표 변호사 역시 “청년들을 위한 여러 사회적 공익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청년IN의 자문변호사로 위촉되어서 영광”이라며 “단순한 자문뿐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