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서 헤이지니는 일일 은행원이 되어 외화예금·환율·환전에 대해 배워보고, 달러 위조지폐를 구분하는 방법도 알아보며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지식을 제공한다. 한편, 일일 은행원이 된 헤이지니가 외환거래를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은“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하며 친숙한 은행으로 다가가기 위하여, 지난 7월에 출시한 「카페사장 최준과 함께하는 외환홍보영상」에 이어 이번 영상을 출시하였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부모님과 자녀들이 외환관련 기초 지식을 즐겁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