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수원원천 위치도.(사진=한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로와 인접해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를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총면적 172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이곳에는 약 56개국 3만5000여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하고 있다.
단지 앞에는 축구장 약 70배 크기(50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영흥공원도 자리해 있어 입주민들은 쾌적한 산림욕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다. 영흥공원은 대규모 수목원과 생태숲, 1.5km에 달하는 순환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이 갖춰지게 된다.
이와 함께 광교·영통의 더블 생활권에 속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교통망신설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한화건설 문주태 소장은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형 힐링단지다”며 “광교·영통 더블 생활권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