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도 친환경 바람…AJ셀카, 상반기 분석 공개

기사입력:2021-07-23 14:50:42
center
[로이슈 최영록 기자]
프리미엄 언택트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AJ셀카(대표 조성봉)가 올 상반기 내차팔기 결산 데이터 자료를 23일 공개했다. 자체적인 거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친환경’과 ‘가격상승’을 주요 키워드로 뽑았다.

상반기 중고차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 차량 거래 대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전체 거래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70%로 대폭 증가했고, 하이브리드 대수는 20% 증가했다. 이에 반해 디젤은 12%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휘발유 차량은 -10% 로 오히려 감소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대표적인 저공해 자동차로 대기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거나 일반 자동차에 비해서 적게 배출하는 차량이다. 따라서 최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선호를 받고 있다. 또 이 같은 친환경 차량의 인기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도 풀이된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차량 구입시 ▲정부의 보조금 ▲세금 감면 ▲지자체별로 혼잡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의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인성 AJ셀카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많은 자동차 브랜드에서 다양하고 획기적인 친환경 차량을 개발하고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소비자들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관측된다”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의 거래가 대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친환경 차량의 낙찰 대수 증가 외에도 작년 대비 전반적인 중고차 차량 가격의 상승도 눈에 띄었다.

유종별로는 LPG 차량이 14%로 가장 높은 가격 상승을 보였으며, 하이브리드와 휘발유가 9%, 디젤이 7%, 전기차가 5% 상승하며 모든 유종의 차량들의 낙찰 가격이 상승했다. 최근 반도체 수급 이슈로 인한 신차 출고 지연 사태로 인한 중고차 시세 상승이 올 상반기 낙찰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중고차 차량 가격의 경우 작년 대비 약 평균 10% 상승한 가격으로 거래가가 형성됐다.

그 중에서도 중고차 거래 대표 차량의 전년 대비 거래 가격을 살펴보면 K5 하이브리드가 30% 상승으로 눈에 띄었다. 또 올 뉴 투싼과 올 뉴 쏘렌토가 각각 14%, 10%씩 상향된 가격으로 거래됐다.

안 본부장은 “중고차 업계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펴보면 친환경 차량 및 SUV 차량 외에도 앞으로 거래 가격 상승은 꾸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내다봤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40.51 ▲10.42
코스닥 1,046.12 ▲6.69
코스피200 410.99 ▲1.7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52,145,000 ▲560,000
비트코인캐시 642,500 ▲11,000
비트코인골드 63,350 ▲1,350
이더리움 3,544,000 ▲46,000
이더리움클래식 58,300 ▲850
리플 1,117 ▲20
라이트코인 188,500 ▲3,100
이오스 4,985 ▲9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52,206,000 ▲692,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52,162,000 ▲598,000
비트코인캐시 641,000 ▲9,500
비트코인골드 59,000 0
이더리움 3,544,000 ▲45,000
이더리움클래식 58,250 ▲900
리플 1,119 ▲21
퀀텀 11,950 ▲390
라이트코인 188,500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