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단지 조감도.(사진=부영주택)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6단지는 총 841세대(5단지 302세대, 6단지 539세대)로 조성돼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세대가 입주해 있다. 또 단지 근처로 6500여 세대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944만㎡에 준하는 신항 배후단지가 조성되고, 서척 부지 개발 등 향후 글로벌 물류 기업 유치 등 물류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충분하다”며 “단지 내 상가로써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해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