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브 메인 투시도.(사진=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우선 DL이앤씨는 국내외 최고급 랜드마크 주거를 표방하는 단 하나의 브랜드 ‘드레브 372(DeREVE 372)’를 제안했다. 이는 프랑스어로 ‘꿈의 집’을 뜻하는 ‘메종드레브(Maison Du REVE)’와 북가좌6구역을 상징하는 고유한 번지수 372가 결합된 것으로, 이를 통해 북가좌6구역만을 위한 희소성과 상징성을 담은 유일무이한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DL이앤씨는 ‘드레브 372’ 단지를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거장 7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로는 ▲미국 라스베가스의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및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 세계적 랜드마크를 설계한 글로벌 설계그룹 ‘저디(JERDE)’ ▲설치예술의 명가 ‘완다 바르셀로나(Wanda Barcelona)’ ▲글로벌 조명 디자인 스튜디오 ‘램버트&필스(Lambert & Fils)’ ▲뉴욕과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Jean Julien)’ ▲스페인 마드리드 기반의 세계적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mie Hayon)’ ▲유럽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듀오 ‘바스쿠&클루그(Vasku & Klug)’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유명한 ‘티보 에렌(Thibaud Herem)’ 등 각 분야의 거장들이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모든 세대가 각각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총 1970세대 전체를 100% 판상형, 100% 남향, 100% 조망형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주변의 불광천뷰와 공원뷰, 한강 & DMC뷰 조망 가능 세대수를 대폭 늘린 단지 배치를 계획했다.
DL이앤씨는 ▲조합원 분담금 100% 입주 2년 후 납부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세대당 1,000만원 책정 ▲조합원 분양가 최소 60% 이상 할인 ▲추가 분양수입 817억원+@ 확보 ▲환급금 계약시 100% 지급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1+1 동일제공 ▲브랜드 선택제 등 사업조건에 있어서도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진심을 담았다.
여기에 ▲골든타임 분양제 적용 ▲확정공사비 ▲공사 부산물 수익의 조합 귀속 ▲아파트 및 상가 미분양 시 100% 대물변제 ▲분양 수입금 내 기성불 조건 ▲주거품질 명장제도 운영 ▲계약이행보증 설정 ▲ 조합 제시안 대비 변동없는 사업약정서 및 도급계약서 작성 등 20가지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북가좌6구역은 풍부한 인프라와 광역 교통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서울 서북권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며 “DL이앤씨가 그간 축적해온 건설 노하우와 주거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 어디에도 없던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실현시킴으로써 ‘드레브 372’를 차세대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