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오후에는 전남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전남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이어 목포신항의 해상풍력지원단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야권 인사들이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에서 송 대표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유력 대선 주자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후폭풍이 거셀 수밖에 없어 내용 자체가 사실이더라도 자칫 역풍의 우려가 있는 만큼 송 대표의 고심이 길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