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당대표 후보 5명이 7분씩 정견 발표를 한다.
김재원, 이영, 조대원, 도태우, 배현진, 정미경, 조해진, 원영섭, 조수진, 천강정(이하 연설 순서 기준) 최고위원 후보 10명과 이용, 홍종기, 함슬옹, 강태린, 김용태 청년 최고위원 후보 5명의 정견 발표가 5분씩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당원들 참석은 최소화하고 연설회는 당 공식 유튜브인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앞서 TV를 통해 중계된 두 차례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의 관심을 반영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