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 역삼 전시장이 오픈 7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역삼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피규어를 증정하며, 구매 또는 렌탈하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라클라우드 고급 타올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모델 이상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천연 라텍스 베개를, 블랙다이아를 제외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BTN 화장품 세트 또는 진투미 DTC 유전자 건강검사 서비스를, 이 외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러그를 제공한다.

최근 바디프랜드가 발표한 가정의 달 안마의자 베스트3로 꼽힌 한정판 팬텀2 블랙다이아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단 3일간 특별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5월 31일까지 승인된 제품 기준으로 렌탈시 39개월 2만원, 59개월 1만7천원, 구매시 7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7년간 꾸준히 바디프랜드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안마의자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기간 한정 할인 혜택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