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
이미지 확대보기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한국쉘석유 강진원 사장의 지명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는 한독상공회의소(KGCCI) 수잔네 뵈얼레 부대표를 지명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만트럭버스 그룹은 상용차에 최적화된 첨단 안전 사양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만트럭버스코리아도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한국 시장에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용차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안전은 물론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까지도 지킬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