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달되는 밀키트는 어린이가 직접 쉽고 간단한 요리를 체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아동 전용 DIY 키트로, HACCP 인증 공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핑크퐁 아기상어’와 협업해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마이셰프는 DIY 밀키트를 통해 아동들이 든든한 한 끼와 더불어 즐거운 경험을 가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마이셰프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브랜드 모델 영탁과 함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미혼모,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밀키트를 기부해왔다. 마이셰프는 앞으로도 제품 기부 외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셰프 임종억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동 단체들과 협력해 이번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마이셰프는 주위 소외된 계층에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고객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셰프는 건강한 식문화를 구현한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2011년부터 국내 최초로 밀키트 사업을 시작한 밀키트 전문 기업이다. 업계 최초로 HACCP, ISO22000 인증을 획득하고 밀키트에 최적화된 생산관리 및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신선하고 우수한 밀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마이셰프 소속 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스와 약 500여 개의 밀키트 레시피를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