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는 “올해 초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충주 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롯데칠성음료의 임직원의 ‘맘편한 스쿨존’벽화 제작에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실생활 속에서 지나칠 수 있는 교통안전,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의 필요성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는 한국펩시콜라 박수영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이석홍 회장, 삼양사 송자량 대표,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를 추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