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이 4월 22일 논산보호관찰소를 방문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사진제공=논산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전자가석방제도는 교도소의 과밀구금을 해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권친화적이고 예산절감에도 효과가 탁월하다“며 제도 조기정착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업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재범방지에 주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산보호관찰소 김정명 소장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의 정책현안에 따라 일선기관에서 충실한 집행을 통한 지역사회 재범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