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동양생명 임직원들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직접 화분에 꽃을 심어 약 200여 개의 꽃화분을 제작,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19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총 1,001명의 임직원이 약 3,300시간에 달하는 비대면 나눔 활동에 참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