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A500.(사진=팅크웨어)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장시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3.5인치 LCD’ ▲여름철 높아지는 차량 내부온도를 감지해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하는 ‘고온자동차단’ ▲전원인가 시 4초 내 켜지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등을 지원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A500은 전방 150도의 넓은 화각과 선명한 영상화질을 지원하는 기능들을 적용해 주행 중 발생되는 상황에 대해 선명하게 녹화를 지원하는 블랙박스다”며 “기존 2년 무상 AS지원과 더불어 기간 내 정품 메모리카드 고장 시 1회 무상 교체까지 확대 적용한 만큼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나비 A500’은 32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본 패키지 27만9000원 ▲커넥티드 스탠다드 동글 추가 시 33만9000원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