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새롭게 영업을 하자는 각오를 다지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넓히고 탁구대를 설치하는 등 사내 복지 강화에 나섰다. 또 고객을 맞는 본점 창구에 모던 인테리어와 상상인그룹의 CI(Corporate Identity) 컬러인 '티파니블루'를 적절히 배치해 산뜻함을 더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송기문 대표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봄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구성원 모두가 재도약의 기틀을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시 뛰는 상상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