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고객패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층으로 나눠 운영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온라인 활동과 정기 및 수시 모임에 참여하여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은 대신증권 상품 및 서비스, 제도에 대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 제안 등이다.
4월 20일까지 30명 내외로 모집한다.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에 관심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임유신 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다 나은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객 패널을 모집하게 되었다”며 “이번 고객패널 모집에 대신증권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애용하는 고객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